728x90
반응형
퇴근하고 오랜만에 이마트에 갔어요.
저녁 늦게 마트가면 식품 할인 많이 하잖아요. 😎
오늘은 득템 할거 없나 확인하다가
치아바타앙버터
이친구를 발견하게 됩니다.😮
바로 집어왔어요.
우리 집으로 가자 ♬
7980원 입니다.
저는 마감할인으로 5500원에 데려왔어요.
단면은 이래요. 실하죠?
마트에서 빵사면 겉모습은 실한데 맛으로 성공한적이
별로 없었어요.
근데 이 치아바타앙버터는 버터와 팥도 맛있고
느끼할뻔할때 치아바타의 담백함이 딱 버텨줍니다.
맛있게 냠냠 했습니다.
재구매의사 완전 100%있구요.
원래가격 7980원 이여도
또 사먹을 맛이에요.
저희 가족은 가족전부 앙버터 팬들인데
모두 합격점수 날려줬네요. 😋
치아바타앙버터 추천합니다.
728x90
반응형
'리뷰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무모한 초밥 / 무모한 메가초밥 먹어본 솔직후기. 무모하긴 하다.. (0) | 2021.07.29 |
---|---|
동대문 엽기떡볶이 로제맛 드디어 먹어봤어요. 배떡 vs 엽떡 승리는? (0) | 2021.07.26 |
bhc 포테킹 후라이드 먹어본 솔직 후기 / 스윗 하바네로 소스 맛있다. (0) | 2021.07.24 |
코스트코 갈때마다 집어오는 상품 추천 / 사고 싶은 상품 소개 (3) | 2021.07.13 |
66년생 아빠 코로나 백신 대리 예약 성공 / 예약하는 법 (4) | 2021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