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자기 마을에서 물레체험도 하고 폭염인데 공방 구경다니다 보니 배가 너무 고팠어요. 😂 예스파크 옆에 먹자골목이 있어요. 식당이 쭉 모여있습니다. 양식, 한식, 중식 골고루 식당이 있었지만 저희의 선택은 !! 「도예촌 막국수」 더우니까 막국수가 너무 떙겼어요. 😋 메뉴는 심플해요.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 세가지 입니다. 천원 추가하면 석쇠 숯불고기가 같이 나와요. 사이드로는 메밀만두가 있습니다. 천원 추가하면 석쇠 숯불고기가 나와서 저희는 불고기 + 들기름막국수 1개 불고기 +비빔막국수 2개 메밀만두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. 😁 엄청 큰 접시에 나와요. 양이 2인분정도인 느낌.. 딱봐도 맛있어 보이죠? 짱 맛있어요.. 저 양념장은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양념장이라고 해요. 또 먹고싶네요. 😂 ..
